Monday, December 30, 2013

아부지의 핸드폰

아부지 핸드폰을 스마트폰으로 바꿔드린지 4개월이 지났다

아부지가 평소에 스마트폰 필요없다고 하셨었는데
그래도 반강제로 바꿔드렸었는데

지금은 카톡으로 꽃사진(--;)도 보내시고
아주 잘 쓰고 계신다

아부지의 마음이 이런걸까? 괜시리 자식 번거롭게 만들기 싫어서 스마트폰 필요없다고 하셨던것을
나는 그  뜻을 알지못하였다

얼마전 법륜스님의 법문을 들으면서 인상깊었던 구절이 생각난다
사랑이란 이해득실을 따지지 않는 것이다
연애를 하면서 상대방이 나를 사랑하지않는다고 미워진다면
그게 사랑일까?

지금 나는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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