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February 20, 2014

매 순간을 비참하게 만드는 사람 만나서

매 순간을 비참하게 만드는 사람 만나서
내가 느꼈던 이 감정들 똑같이 느껴봤으면 좋겠다.

잠깐 행복하고 힘든 시간이 너무 많았기에
잘 되기를 빌어주는건 끝까지 너만 배려하는 거니까.

결국 사랑의 이유가 이별의 이유가 됐듯..

니가 원하는거 하고자 하는거 다 가진 지금
나가 떨어져 줬으면 하는 사람까지 없어졌으니
얼마나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갈지.. 부럽다.

하지만 지금처럼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진짜 니 모습을 알고나서도 옆에서 사랑할 남자가 몇명이나 될까?

부디 정성을 쏟고 노력 할만큼 했을때 니가 했던 것처럼
똑같이 배신하는 사람. 만나는 남자가 있다고 하는 사람. 모든 정리 후에 통보만 하는 사람. 이별 후가 너무 즐거워 행복한 감정 감추지도 못해서 비참함을 주는사람. 제발 그런 사람 만니서 오랫동안 사랑해 봤으면 좋겠다.

만나는 사람있다는 핑계를 댄거라고.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라며 마음 졸이며 흘렸던 내 눈물.
갑자기 나뻐진 건강때문이 아닐까 하며 걱정하며 보냈던 내 시간.
처음 너의 옷자락을 봤을때부터 시도때도 없이 두근거렸던 내 심장에게 너무 너무 미안해진다.

어려서 그렇다고 생각하기엔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억지로 생각하려 하지는 않겠지만, 문득 생각 났을때 용서하거나 이해할수는 없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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