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배를 만났다
후배가 커피를 샀다(사실 1+1쿠폰은 내가 제공)
이번 주말은 알고리즘 공부를 할려고 마음을 먹었었는데
그저께 서점가서 살짝 봤던 책을 더 봐야할것같아서 서점에 갈려고했다
이 말을 후배에게 했더니 왜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냐고 한다
그런가
나는 그냥 이 생활에 익숙해졌을뿐인데
주위 사람이 보기엔 공부만 하는 답답한 사람으로 보였나보다
근데 나도 답답하다
이렇게 해도 실력이 늘지않고, 머리가 똑똑해 지지않는다
처음보는 공식에 눈을 돌려버리고 책을 덮어버린다
노래를 듣는 나를 생각하면
나는 수학적이고 계산적인 능력치보다는, 예술쪽에 더 적합한 사람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지만
그게 직업이 된다면 또 싫다고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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